코스 ㅣ COURSE


국내&국외사디야트비치, 후반 9홀 재설계 마무리

박수민
2026-01-19
잭니클라우스디자인과 게리플레이어디자인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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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디야트비치골프클럽 14번 홀. 사진 | 비야


사디야트비치골프클럽이 후반 9홀 코스 재설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완성도 높은 18홀 코스를 선보였다.


사디야트섬의 백사장과 아라비아만을 내려다보는 입지에 자리한 사디야트비치골프클럽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세계적 수준의 골프 코스다. 250마리 이상의 야생 가젤이 자유롭게 서식하고 다양한 철새가 찾는 중동 최초의 ‘오듀본Audubon 인증 협력 보호구역’이다.


이번 재설계는 니클라우스디자인과 게리플레이어디자인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기존 코스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새로운 흐름과 전략적 재미를 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변화로는 아라비아만을 향해 샷을 하는 파4 홀의 대대적인 리뉴얼과 조형미 있는 사구와 해안 풍경이 어우러진 새로운 파3 홀이 있다.


코스는 지속적인 성숙 과정을 거쳐 뛰어난 잔디 상태와 균일한 플레이 환경을 완성했다. 티부터 그린까지 높은 완성도와 도전적인 레이아웃이 특징이다.


재설계는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골프장은 지난해 4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클럽 회원을 비롯해 아부다비 거주 골퍼와 해외 골퍼의 높은 수요가 이어져 완성된 18홀 코스를 경험하려는 관심이 많이 증가했다.


사디야트비치골프클럽을 운영하는 비야골프 클러스터 매니저 칼 화이트헤드Karl Whitehead는 “후반 9홀 개선 공사는 시작에 불과했다”며 “이제 코스가 본래 의도한 모습으로 완전히 자리 잡았고, 컨디션은 최상이다. 골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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