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 ㅣ GEAR


클럽탑트레이서, 국내 골프 연습장에 ‘탑트레이서 GO’ 도입

박수민
2026-07-15
QR 코드 스캔하면 실시간 샷 제공

b98ee0794f37e.jpgPGA쇼에서 탑트레이서. 사진 | 탑트레이서


탑트레이서Toptracer가 혁신적인 레인지 솔루션 '탑트레이서 고GO'의 국내 도입을 확대하며, 현재 전국 10개 주요 골프 연습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탑트레이서 고는 단일 카메라 시스템으로 최대 50m 길이의 타석 구간을 커버하는 솔루션으로, 골프 연습장이 첨단 레인지 기술을 더욱 손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골퍼는 타석에 비치된 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는 것만으로 비거리, 볼 스피드, 발사각 등 다양한 샷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별도의 장비나 앱 설치 없이 자신의 샷을 분석하고, 실제 라운드에 앞서 경기력을 더욱 효과적으로 점검할 수 있다.

 

탑트레이서 고는 골퍼뿐 아니라 연습장 운영자들로부터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한양파인컨트리클럽, SJ등촌골프연습장, 웅진플레이도시 골프연습장, 마두골프연습장, 차차골프랜드, 송해공원골프클럽, 대소골프클럽, 장수골프랜드, 울산골프학교, 대청공원골프랜드 등 국내 주요 연습장에 도입됐다.


탑트레이서 사장 스콧 블레빈스Scott Blevins는 "탑트레이서 고는 연습장 운영자와 골퍼 모두가 더 쉽고 편리하게 탑트레이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개발된 솔루션"이라며 "한국에서 탑트레이서 고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것은 실시간 퍼포먼스 데이터를 제공하는 스마트한 연습 환경에 대한 높은 수요를 보여주는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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