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덤챔피언십 챔피언 마이클 브레넌의 백

마이클 브레넌은 타이틀리스트의 GTS 프로토타입 3번 우드를 사용하고 있다. 사진 | 게티이미지, 잭 허시
마이클 브레넌이 다시 PGA투어 정상에 올랐다. 윈덤챔피언십에서 PGA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고,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출전권도 확보했다.
브레넌의 이번 우승에서 눈에 띄는 장비가 있다. 타이틀리스트의 정체불명 GTS 프로토타입 3번 우드다. 브레넌은 최근 3주 사이 이 클럽으로 두 번째 우승을 거뒀다.
24세 브레넌은 타이틀리스트가 GTS 드라이버를 투어에 처음 선보였던 텍사스칠드런스휴스턴오픈에서 이 페어웨이 우드를 사용한 첫 선수였다. 다만 실제 대회에 투입한 것은 두 달 뒤 찰스슈왑챌린지부터였다.
타이틀리스트는 아직 이 프로토타입에 대해 공식적인 설명을 내놓지 않았다. 다만 브레넌과 캐머런 영이 이전까지 사용했던 GT1 3Tour 페어웨이 우드와 비슷한 특성을 갖췄을 가능성이 있다. 캐머런 영 역시 이번 주 GTS 프로토타입으로 교체했다.
브레넌은 GTS3 7번 우드도 사용한다. ‘3’ 페어웨이 우드 라인업에 7번 우드가 추가된 것은 이번 세대가 처음이다. 이전 세대의 타이틀리스트 ‘3’ 모델은 로프트가 18도까지만 출시됐다.
브레넌은 타이틀리스트에 두 페어웨이 우드가 티 샷에서 발생하는 왼쪽 미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됐고, 어드레스 때 보이는 모습도 마음에 들었다고 설명했다.
페어웨이 우드를 제외하면 브레넌의 클럽 구성은 지난해 10월 뱅크오브유타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을 때와 크게 다르지 않다. 드라이버는 여전히 타이틀리스트 GT3다. 아이언은 T100과 620 CB를 섞어 사용한다. 웨지는 SM10에서 신형 SM11으로 교체했다. 이번 주에는 세지필드컨트리클럽에서 보키 웨지 투어 담당자 애런 딜과 작업한 뒤 60도 웨지를 T 그라인드에서 M 그라인드로 바꿨다.
퍼터에는 조금 더 큰 변화가 있었다. 브레넌은 지난 3월 발스파챔피언십에서 기존 팬텀 7.2를 빼고 현재의 스카티 카메론 GoLo 6 미드 말렛으로 교체했다. 브레넌은 GoLo의 둥근 형태와 릴리스되는 느낌에 끌렸다고 설명했다. 결과도 좋았다. 이번 윈덤챔피언십에서 브레넌은 스트로크 게인드: 퍼팅 +8.958로 전체 2위에 올랐다. 성공한 퍼트의 총거리는 443피트 10인치로 출전 선수 가운데 가장 길었다.
마이클 브레넌의 윈덤챔피언십 우승 장비
드라이버
타이틀리스트 GT3 9도
- SureFit 호젤: C3
- SureFit CG: H1
- 샤프트: Project X HZRDUS Smoke Blue RDX 70 TX
3번 우드
타이틀리스트 GTS Prototype 15도
- SureFit 호젤: D1
- 샤프트: Project X Titan Yellow 80 TX
7번 우드
타이틀리스트 GTS3 21도
- SureFit 호젤: D4
- 샤프트: Project X Titan Yellow 80 TX
아이언
타이틀리스트 T100(4~5번), 620 CB(6~9번)
웨지
타이틀리스트 보키 SM11
- 46.10F
- 50.12F
- 54.10S
- 60.08M
- 샤프트: Project X 6.5(46도), True Temper Dynamic Gold Tour Issue S400(50~60도)
퍼터
스카티 카메론 GoLo 6 투어 프로토타입
그립
Golf Pride Z-Grip Cord
볼
2025 타이틀리스트 Pro V1
마이클 브레넌은 타이틀리스트의 GTS 프로토타입 3번 우드를 사용하고 있다. 사진 | 게티이미지, 잭 허시
마이클 브레넌이 다시 PGA투어 정상에 올랐다. 윈덤챔피언십에서 PGA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고,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출전권도 확보했다.
브레넌의 이번 우승에서 눈에 띄는 장비가 있다. 타이틀리스트의 정체불명 GTS 프로토타입 3번 우드다. 브레넌은 최근 3주 사이 이 클럽으로 두 번째 우승을 거뒀다.
24세 브레넌은 타이틀리스트가 GTS 드라이버를 투어에 처음 선보였던 텍사스칠드런스휴스턴오픈에서 이 페어웨이 우드를 사용한 첫 선수였다. 다만 실제 대회에 투입한 것은 두 달 뒤 찰스슈왑챌린지부터였다.
타이틀리스트는 아직 이 프로토타입에 대해 공식적인 설명을 내놓지 않았다. 다만 브레넌과 캐머런 영이 이전까지 사용했던 GT1 3Tour 페어웨이 우드와 비슷한 특성을 갖췄을 가능성이 있다. 캐머런 영 역시 이번 주 GTS 프로토타입으로 교체했다.
브레넌은 GTS3 7번 우드도 사용한다. ‘3’ 페어웨이 우드 라인업에 7번 우드가 추가된 것은 이번 세대가 처음이다. 이전 세대의 타이틀리스트 ‘3’ 모델은 로프트가 18도까지만 출시됐다.
브레넌은 타이틀리스트에 두 페어웨이 우드가 티 샷에서 발생하는 왼쪽 미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됐고, 어드레스 때 보이는 모습도 마음에 들었다고 설명했다.
페어웨이 우드를 제외하면 브레넌의 클럽 구성은 지난해 10월 뱅크오브유타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을 때와 크게 다르지 않다. 드라이버는 여전히 타이틀리스트 GT3다. 아이언은 T100과 620 CB를 섞어 사용한다. 웨지는 SM10에서 신형 SM11으로 교체했다. 이번 주에는 세지필드컨트리클럽에서 보키 웨지 투어 담당자 애런 딜과 작업한 뒤 60도 웨지를 T 그라인드에서 M 그라인드로 바꿨다.
퍼터에는 조금 더 큰 변화가 있었다. 브레넌은 지난 3월 발스파챔피언십에서 기존 팬텀 7.2를 빼고 현재의 스카티 카메론 GoLo 6 미드 말렛으로 교체했다. 브레넌은 GoLo의 둥근 형태와 릴리스되는 느낌에 끌렸다고 설명했다. 결과도 좋았다. 이번 윈덤챔피언십에서 브레넌은 스트로크 게인드: 퍼팅 +8.958로 전체 2위에 올랐다. 성공한 퍼트의 총거리는 443피트 10인치로 출전 선수 가운데 가장 길었다.
마이클 브레넌의 윈덤챔피언십 우승 장비
드라이버
타이틀리스트 GT3 9도
3번 우드
타이틀리스트 GTS Prototype 15도
7번 우드
타이틀리스트 GTS3 21도
아이언
타이틀리스트 T100(4~5번), 620 CB(6~9번)
웨지
타이틀리스트 보키 SM11
퍼터
스카티 카메론 GoLo 6 투어 프로토타입
그립
Golf Pride Z-Grip Cord
볼
2025 타이틀리스트 Pro V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