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이지 않은, 수월한 스윙의 고수들

'이지 스윙'의 대명사 '빅 이지' 아니 엘스.
편안함과 우아함과 리듬, 아무튼 힘들이지 않은 자연스러움을 완성하는 모든 요소를 갖추고자 할 때 너무나 가벼운 거장의 발자취를 따라 걸어가 보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
복잡한 것을 단순해 보이게 만든 선수들, 코스에 들어서는 순간 몰입의 상태에 들어간 것처럼 보인 선수들, 마치 공기에서 파워를 만들어내는 것처럼 보이는 선수들. 그 버터 같은 부드러운 스윙을 뺏어오고 싶을 만큼 뛰어난 선수들.
그중에는 보비 존스나 미키 라이트처럼 위대한 선수도 있고, 그저 최고의 순수함을 보여준 선수도 있다. 힘들이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스윙 중에서도 더 쉬워 보이는 스윙의 소유자는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그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자.
1. 보비 존스
1930년 그랜드슬램 달성
메이저 대회 13승
"나는 늘 라운드 중반에 흐름을 탔을 때 최고의 스코어를 기록했다. 클럽하우스로 돌아갔을 때까지도 완전히 제정신을 차릴 수 없을 만큼 늦게야 발동이 걸렸다."
2. 미키 라이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통산 82승
메이저 대회 13승
“최고의 실력을 발휘할 때면 안개 속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마치 골프클럽을 손에 쥔 채로 우주의 궤도에서 지구를 바라보며 서 있는 느낌이다."
3. 샘 스니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82승
메이저 대회 7승
“많은 사람들이 골프클럽을 쥐듯이 나이프와 포크를 쥔다면, 다들 굶어 죽을 것이다."
4. 톰 와이스코프
미국PGA투어 통산 16승
1973년 디오픈챔피언십 챔피언
“템포가 좋으면 이례적으로 플레이가 잘 풀렸는데, 클럽을 내가 컨트롤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면 백스윙을 완전하게 마무리하고 볼 뒤에 머물면서 밑으로 파고드는 완벽한 샷을 할 수 있었다.”
5. 프레드 커플스
미국PGA투어 통산 15승
1992년 마스터스 챔피언
“나는 스윙과 기술에 대해서는 아는 게 하나도 없다. 플레이가 잘 되고 있을 때면 나는 조준도 하지 않는다."
6. 스티브 엘킹턴
미국PGA투어 통산 10승
1995년 PGA챔피언십 챔피언
“내 스윙을 매끄럽다거나 리듬감이 뛰어나다고 볼 수도 있지만, 사실은 엄청난 파워를 지닌 스윙이다. 내가 성공적인 선수 생활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지렛대 원리를 알았기 때문이다. 나는 어디서 지렛대 힘이 발휘되는지 알고 있다.”
7. 어니 엘스
미국PGA투어 통산 19승
메이저 대회 4승
“어드레스를 할 때 의식적으로 손에서 힘을 빼고, 팔의 느낌을 부드럽게 해보자. 테이크백 길이를 조금 짧게 줄이고, 다운스윙을 할 때는 채찍을 휘두르는 듯한 느낌을 가져야 한다. 뭔가 단단한 것을 내리치는 것처럼 긴장해서는 안 된다."
8. 레티프 구센
미국PGA투어 통산 7승
메이저 대회 2승
“내가 자랄 때는 어니 엘스가 모두의 우상이었고, 나도 주니어 때 그의 동작을 따라 하려고 노력했다."
9. 최나연
미국LPGA투어 통산 9승
2012년 유에스US여자오픈 챔피언
“나는 언제나 리듬을 생각한다. 또 한 가지는 항상 루틴에 초점을 맞추려고 노력한다. 루틴은 매우 중요하다. 긴장하면 여러 가지로 주의가 산만해지기 때문에 그 순간에 집중할 수 없다."
10. 루이 우스트히즌
디피DP월드투어 통산 11승
2010년 디오픈챔피언십 챔피언
“사실상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을 때 최고의 플레이가 나온다. 그냥 타깃을 정하고 플레이하는 것이다."
11. 넬리 코르다
미국LPGA투어 통산 18승
메이저 대회 3승
“골프는 지나치게 복잡해질 수 있다. 단순함에 그 열쇠가 있다."
'이지 스윙'의 대명사 '빅 이지' 아니 엘스.
편안함과 우아함과 리듬, 아무튼 힘들이지 않은 자연스러움을 완성하는 모든 요소를 갖추고자 할 때 너무나 가벼운 거장의 발자취를 따라 걸어가 보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
복잡한 것을 단순해 보이게 만든 선수들, 코스에 들어서는 순간 몰입의 상태에 들어간 것처럼 보인 선수들, 마치 공기에서 파워를 만들어내는 것처럼 보이는 선수들. 그 버터 같은 부드러운 스윙을 뺏어오고 싶을 만큼 뛰어난 선수들.
그중에는 보비 존스나 미키 라이트처럼 위대한 선수도 있고, 그저 최고의 순수함을 보여준 선수도 있다. 힘들이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스윙 중에서도 더 쉬워 보이는 스윙의 소유자는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그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자.
1. 보비 존스
1930년 그랜드슬램 달성
메이저 대회 13승
"나는 늘 라운드 중반에 흐름을 탔을 때 최고의 스코어를 기록했다. 클럽하우스로 돌아갔을 때까지도 완전히 제정신을 차릴 수 없을 만큼 늦게야 발동이 걸렸다."
2. 미키 라이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통산 82승
메이저 대회 13승
“최고의 실력을 발휘할 때면 안개 속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마치 골프클럽을 손에 쥔 채로 우주의 궤도에서 지구를 바라보며 서 있는 느낌이다."
3. 샘 스니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82승
메이저 대회 7승
“많은 사람들이 골프클럽을 쥐듯이 나이프와 포크를 쥔다면, 다들 굶어 죽을 것이다."
4. 톰 와이스코프
미국PGA투어 통산 16승
1973년 디오픈챔피언십 챔피언
“템포가 좋으면 이례적으로 플레이가 잘 풀렸는데, 클럽을 내가 컨트롤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면 백스윙을 완전하게 마무리하고 볼 뒤에 머물면서 밑으로 파고드는 완벽한 샷을 할 수 있었다.”
5. 프레드 커플스
미국PGA투어 통산 15승
1992년 마스터스 챔피언
“나는 스윙과 기술에 대해서는 아는 게 하나도 없다. 플레이가 잘 되고 있을 때면 나는 조준도 하지 않는다."
6. 스티브 엘킹턴
미국PGA투어 통산 10승
1995년 PGA챔피언십 챔피언
“내 스윙을 매끄럽다거나 리듬감이 뛰어나다고 볼 수도 있지만, 사실은 엄청난 파워를 지닌 스윙이다. 내가 성공적인 선수 생활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지렛대 원리를 알았기 때문이다. 나는 어디서 지렛대 힘이 발휘되는지 알고 있다.”
7. 어니 엘스
미국PGA투어 통산 19승
메이저 대회 4승
“어드레스를 할 때 의식적으로 손에서 힘을 빼고, 팔의 느낌을 부드럽게 해보자. 테이크백 길이를 조금 짧게 줄이고, 다운스윙을 할 때는 채찍을 휘두르는 듯한 느낌을 가져야 한다. 뭔가 단단한 것을 내리치는 것처럼 긴장해서는 안 된다."
8. 레티프 구센
미국PGA투어 통산 7승
메이저 대회 2승
“내가 자랄 때는 어니 엘스가 모두의 우상이었고, 나도 주니어 때 그의 동작을 따라 하려고 노력했다."
9. 최나연
미국LPGA투어 통산 9승
2012년 유에스US여자오픈 챔피언
“나는 언제나 리듬을 생각한다. 또 한 가지는 항상 루틴에 초점을 맞추려고 노력한다. 루틴은 매우 중요하다. 긴장하면 여러 가지로 주의가 산만해지기 때문에 그 순간에 집중할 수 없다."
10. 루이 우스트히즌
디피DP월드투어 통산 11승
2010년 디오픈챔피언십 챔피언
“사실상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을 때 최고의 플레이가 나온다. 그냥 타깃을 정하고 플레이하는 것이다."
11. 넬리 코르다
미국LPGA투어 통산 18승
메이저 대회 3승
“골프는 지나치게 복잡해질 수 있다. 단순함에 그 열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