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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에서는 큰 것뿐 아니라 작은 것도 문제되는 경우가 많다. 생각지도 않았던 부분이 엄청난 차이를 만들기도 한다. 티 높이도 그중 하나다. 간단해 보이지만 라운드를 성공으로도 실패로도 이끌 수 있는 사안이다. 성공적인 샷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올바르게 티 꽂는 방법과 관련해 꼭 알아야 할 것을 정리해두었다. 고려해야 할 티 높이는 세 가지다.
드라이버
주말 골퍼는 너무 낮게 꽂는 경향이 있다. 적절한 높이를 쉽게 확인하는 방법이 있다. 티를 꽂고 볼을 올리고 어드레스했을 때 볼의 절반이 헤드 상단, 곧 크라운보다 위로 올라와 있는지 확인하면 된다.
드라이버로 스윙할 때는 헤드가 올라가는 궤도에서 임팩트가 이뤄져야 한다. 티의 높이를 유지한 채 티 위치를 스탠스 앞쪽으로 옮기면, 헤드가 올라가면서 정확한 임팩트를 만드는 것이 쉬워진다. 스매시 팩터Smash Factor를 극대화하며, 일관성을 확보한 채 볼을 더 멀리 보낼 수 있다.
페어웨이우드와 하이브리드
최적의 티 높이는 티를 꽂고 어드레스했을 때 볼이 헤드 위로 살짝 올라오는 수준이다. 가장 자주 나타나는 실수는 볼을 띄우겠다는 생각으로 티를 너무 높이 꽂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볼 아래쪽을 치면서 힘없이 높이 튀어 오르기만 할 위험이 있다. 제대로 된 티 높이로 깔끔한 임팩트를 만들자.
아이언
드라이버와 달리 아이언은 헤드가 내려가면서 볼을 쳐야 한다. 잔디와 평행하게 티를 아주 낮게 꽂아야 한다. 티 아래쪽에 손가락이 들어간다면 지나치게 높은 것이다. 페이스 너무 높은 곳에서 임팩트가 이루어져 에너지 손실이 일어날 수 있다.
이 세 가지 간단한 핵심을 잘 기억하라. 훨씬 더 자주 정확한 임팩트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_ 에리카 라킨Erika Larkin, 100대 티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