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하나가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리는 법이다.”

브라이슨 디섐보. 사진 | 게티이미지
리브LIV골프가 올시즌 이후 사우디국부펀드PIF로부터 더 이상 자금을 지원받지 못한다는 소식이 나온 뒤 처음 열리는 대회를 준비하면서, 리그와 선수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에 대한 의문이 계속되고 있다.
리브골프 시이오CEO 스콧 오닐은 지난 6일 트럼프내셔널DC에서 앞으로의 사업 계획, 흐름, 전략적 변화에 대해 장시간 이야기 했다. 다만 욘 람(31세, 스페인)이 언급했듯이, 오닐과 리브골프 경영진은 미래를 위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해야 할 어려운 일이 많은 상태다.
람은 지난 6일, 자신은 계약 기간이 아직 몇 년 남아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리브골프의 가장 큰 자산인 브라이슨 디섐보(32세, 미국)는?
그의 계약은 2026년 말까지다. 그가 다음에 어떤 선택을 하느냐는 리브골프의 장기적 건강뿐 아니라 프로 골프 판도의 미래에도 중요한 내용이다.
그는 리브골프로 돌아오지 않거나 미국프로골프PGA투어로 복귀하는 길이 열리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이미 여러 가지 계획을 가지고 있다.
디섐보는 6일 <이에스피엔ESPN>과 <스포츠일러스트레이트SI>를 포함한 몇몇 매체에 “내 관점에서 보면, 내 유튜브 채널을 지금보다 세 배, 아니 그 이상 성장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그의 유튜브 채널은 현재 27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정말 그렇게 하고 싶다. 여러 언어로 더빙해 전 세계 사람이 유튜브를 볼 이유를 더 만들고 싶다. 그리고 나를 원하는 대회에서 플레이하고 싶다.”
디섐보는 미국PGA투어와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지만, 복귀가 어떤 형태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브룩스 켑카(35세, 미국)는 올해 초 ‘리터닝 멤버 프로그램Returning Member Program’을 통해 리브골프에서 미국PGA투어로 돌아갔지만, 그 대가로 상당한 금액을 지불해야 했다.
디섐보 역시 람, 카메론 스미스와 함께 같은 조건으로 복귀할 기회가 있었지만 거절했다. 디섐보는 켑카와 달리 과거 미국PGA투어를 상대로 소송에 관여한 적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미국PGA투어로 돌아가는 길은 이전과는 다를 가능성이 크다.
그럼에도 리브골프의 불확실한 미래 속에서, 디섐보는 미국PGA투어 역시 '상황이 좋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기자들에게 “상황을 솔직하게 보자”고 말했다. “그들(미국PGA투어)은 미디어를 갖고 있다. 그들을 띄워주는 모든 사람을 갖고 있다. 하지만 그들 역시 출전 선수 수를 줄이고, 직원을 감축하고, 사업을 재구조화하고 있다.”
지난 6일, 오닐은 디섐보의 계약 상황(계약이 있는지 없는지)이 내년 자금 확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질문을 받았다.
“음, 흥미로운 질문이다.” 그가 말했다. “잘 모르겠다. 앞으로 정리하고 해결해 나가야 한다. 질문은 감사하다. 브라이슨은 특별한 존재다. 그는 다르고 특별하다. 사업 파트너를 이야기하자면, 우리는 지금 리브골프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고, 나는 그와 함께 골프뿐 아니라 사업 전체를 어떻게 보는지 논의하고 있다. 그는 똑똑하고, 추진력이 있으며, 헌신적이고, 정말 훌륭한 파트너다.”
디섐보는 <골프닷컴>에 현재 리브골프의 불확실성을 하나의 기회로 본다고 말했다.
“문 하나가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리는 법이다.” 그가 말했다. “문이 닫힌다고 영원히 갇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에게는 이 나라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사업을 만들 자유와 기회가 있다. 만약 제대로 재구조화되고, 사람들이 팀 골프의 가치를 이해하고, 특별한 무언가의 일부가 되고 싶어 한다면, 나는 그 안에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 자료 | 골프닷컴
브라이슨 디섐보. 사진 | 게티이미지
리브LIV골프가 올시즌 이후 사우디국부펀드PIF로부터 더 이상 자금을 지원받지 못한다는 소식이 나온 뒤 처음 열리는 대회를 준비하면서, 리그와 선수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에 대한 의문이 계속되고 있다.
리브골프 시이오CEO 스콧 오닐은 지난 6일 트럼프내셔널DC에서 앞으로의 사업 계획, 흐름, 전략적 변화에 대해 장시간 이야기 했다. 다만 욘 람(31세, 스페인)이 언급했듯이, 오닐과 리브골프 경영진은 미래를 위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해야 할 어려운 일이 많은 상태다.
람은 지난 6일, 자신은 계약 기간이 아직 몇 년 남아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리브골프의 가장 큰 자산인 브라이슨 디섐보(32세, 미국)는?
그의 계약은 2026년 말까지다. 그가 다음에 어떤 선택을 하느냐는 리브골프의 장기적 건강뿐 아니라 프로 골프 판도의 미래에도 중요한 내용이다.
그는 리브골프로 돌아오지 않거나 미국프로골프PGA투어로 복귀하는 길이 열리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이미 여러 가지 계획을 가지고 있다.
디섐보는 6일 <이에스피엔ESPN>과 <스포츠일러스트레이트SI>를 포함한 몇몇 매체에 “내 관점에서 보면, 내 유튜브 채널을 지금보다 세 배, 아니 그 이상 성장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그의 유튜브 채널은 현재 27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정말 그렇게 하고 싶다. 여러 언어로 더빙해 전 세계 사람이 유튜브를 볼 이유를 더 만들고 싶다. 그리고 나를 원하는 대회에서 플레이하고 싶다.”
디섐보는 미국PGA투어와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지만, 복귀가 어떤 형태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브룩스 켑카(35세, 미국)는 올해 초 ‘리터닝 멤버 프로그램Returning Member Program’을 통해 리브골프에서 미국PGA투어로 돌아갔지만, 그 대가로 상당한 금액을 지불해야 했다.
디섐보 역시 람, 카메론 스미스와 함께 같은 조건으로 복귀할 기회가 있었지만 거절했다. 디섐보는 켑카와 달리 과거 미국PGA투어를 상대로 소송에 관여한 적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미국PGA투어로 돌아가는 길은 이전과는 다를 가능성이 크다.
그럼에도 리브골프의 불확실한 미래 속에서, 디섐보는 미국PGA투어 역시 '상황이 좋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기자들에게 “상황을 솔직하게 보자”고 말했다. “그들(미국PGA투어)은 미디어를 갖고 있다. 그들을 띄워주는 모든 사람을 갖고 있다. 하지만 그들 역시 출전 선수 수를 줄이고, 직원을 감축하고, 사업을 재구조화하고 있다.”
지난 6일, 오닐은 디섐보의 계약 상황(계약이 있는지 없는지)이 내년 자금 확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질문을 받았다.
“음, 흥미로운 질문이다.” 그가 말했다. “잘 모르겠다. 앞으로 정리하고 해결해 나가야 한다. 질문은 감사하다. 브라이슨은 특별한 존재다. 그는 다르고 특별하다. 사업 파트너를 이야기하자면, 우리는 지금 리브골프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고, 나는 그와 함께 골프뿐 아니라 사업 전체를 어떻게 보는지 논의하고 있다. 그는 똑똑하고, 추진력이 있으며, 헌신적이고, 정말 훌륭한 파트너다.”
디섐보는 <골프닷컴>에 현재 리브골프의 불확실성을 하나의 기회로 본다고 말했다.
“문 하나가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리는 법이다.” 그가 말했다. “문이 닫힌다고 영원히 갇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에게는 이 나라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사업을 만들 자유와 기회가 있다. 만약 제대로 재구조화되고, 사람들이 팀 골프의 가치를 이해하고, 특별한 무언가의 일부가 되고 싶어 한다면, 나는 그 안에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 자료 | 골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