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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 선수임성재·김시우·안병훈·김주형, 일본 PGA 투어 대회 출격

관리자
2025-10-21
요코하마CC에서 열리는 베이커런트 클래식에 네 명의 한국 선수 등장…아시아 유일 PGA 대회 출전 의미 확대

사진 | 임성재, 게티이미지

한국 남자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임성재, 김시우, 안병훈, 김주형 등 네 명의 선수가 일본 요코하마의 요코하마 컨트리클럽(파71·7,315야드)에서 열리는 ‘베이커런트 클래식’(총상금 800만달러) 대회에 출전한다.
이 대회는 2019년 창설된 뒤 조조 챔피언십 명칭으로 운영되었으며, 2025년부터 일본 기업 베이커런트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으며 아시아 지역에서 유일한 PGA 투어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랭킹 상위권 선수인 일본의 마쓰야마 히데키(2021년·2023년 우승자)와 미국의 콜린 모리카와, 그리고 대만계 출신 잰더 쇼플리 등 주요 외국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선수들의 각오도 남다르다. 임성재와 김시우는 이미 페덱스컵 상위 50위 이내 자격을 확보했으며, 김주형은 현재 92위로 가을 시리즈에서 100위 이내 생존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임성재는 이번 대회 이후 마카오오픈 및 제네시스 챔피언십 등 아시아‧유럽 연결 일정에도 참여할 계획이며, 김시우도 알고 있는 코스 경험을 바탕으로 상위권 진입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또한 이번 대회부터 코스가 이전까지 일본 지바현 나라시노 컨트리클럽에서 요코하마로 장소가 이전되는 변화도 있다. PGA 투어는 요코하마에서 대회를 개최한 뒤 미국으로 돌아가 연달아 유타 뱅크 챔피언십 일정으로 이어간다.

이번 출전은 한국 선수들의 국제 경쟁력과 아시아 무대에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 네 선수는 각기 다른 동력으로 세계 무대를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이번 베이커런트 클래식에서 보여줄 모습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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