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 여왕’ 김아림, 2025시즌 15개 대회 컷 통과·톱10 6회 기록하며 회복세…뷰익 LPGA 상하이서 반격 예고
사진 | 김아림, 게티이미지
한국 여자골프의 ‘장타 여왕’ 김아림(30 메디힐)이 최근 열린 롯데 챔피언십에서 대회 2연패를 이루지 못하고 공동 10위로 마무리했다. 하지만 그녀는 오는 10월 초 중국 상하이의 치중 가든 골프클럽(파72·6703야드)에서 열리는 뷰익 LPGA 상하이(총상금 220만 달러)에 출전해 시즌 2승 재도전을 선언했다.
김아림은 이번 시즌 19개 대회에 출전, 15차례 컷을 통과했으며 톱10에 6회 진입하는 등 안정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열린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에서는 공동 4위라는 성과로 자신의 경기력을 입증했다. 상금은 약 126만 4천 달러(한화 약 18억 원)로 22위, CME 글로브 포인트 레이스에서는 15위에 올라 있다.
드라이브샷 평균 비거리 275.06야드(10위), 그린 적중률 72.48%(20위) 등 장타력과 쇼트게임 정확성 모두 상위권을 기록하며 ‘장타 여왕’이라는 별명에 걸맞은 기량을 뽐냈다. 다만 라운드당 평균 퍼트 수가 29.78개로 전체 63위에 머물고 있어, 향후 퍼트 정확도 개선이 관건으로 지목된다.
LPGA 투어는 이번 시즌 다승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을 정도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김아림이 이번 대회에서 시즌 2승을 거둔다면 다승왕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된다.
아시안 스윙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대회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한국 전남 해남)과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경기도 고양)으로 이어지며, 한국 선수들에게도 중요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김아림은 “아쉽게 지나간 대회가 많았지만, 다시 한 번 기회를 맞이한 만큼 준비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사진 | 김아림, 게티이미지
한국 여자골프의 ‘장타 여왕’ 김아림(30 메디힐)이 최근 열린 롯데 챔피언십에서 대회 2연패를 이루지 못하고 공동 10위로 마무리했다. 하지만 그녀는 오는 10월 초 중국 상하이의 치중 가든 골프클럽(파72·6703야드)에서 열리는 뷰익 LPGA 상하이(총상금 220만 달러)에 출전해 시즌 2승 재도전을 선언했다.
김아림은 이번 시즌 19개 대회에 출전, 15차례 컷을 통과했으며 톱10에 6회 진입하는 등 안정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열린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에서는 공동 4위라는 성과로 자신의 경기력을 입증했다. 상금은 약 126만 4천 달러(한화 약 18억 원)로 22위, CME 글로브 포인트 레이스에서는 15위에 올라 있다.
드라이브샷 평균 비거리 275.06야드(10위), 그린 적중률 72.48%(20위) 등 장타력과 쇼트게임 정확성 모두 상위권을 기록하며 ‘장타 여왕’이라는 별명에 걸맞은 기량을 뽐냈다. 다만 라운드당 평균 퍼트 수가 29.78개로 전체 63위에 머물고 있어, 향후 퍼트 정확도 개선이 관건으로 지목된다.
LPGA 투어는 이번 시즌 다승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을 정도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김아림이 이번 대회에서 시즌 2승을 거둔다면 다승왕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된다.
아시안 스윙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대회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한국 전남 해남)과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경기도 고양)으로 이어지며, 한국 선수들에게도 중요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김아림은 “아쉽게 지나간 대회가 많았지만, 다시 한 번 기회를 맞이한 만큼 준비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