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 ㅣ TOUR


투어 & 선수퍼시픽링스 코리아,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성료

박수민
2026-08-03
남자부 박준영·여자부 강서연 우승으로 2027 AJGA 풀시드권 획득

17cf025b4ac94.jpg
제37회 회장배-퍼시픽링스코리아배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관계자 및 입상선수. 사진 | 퍼시픽링스 코리아


퍼시픽링스 코리아가 한국중고등학교골프연맹KJGA과 함께 개최한 '제37회 KJGA 회장배-PLK컵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with Mizuno Dream Cup'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군산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예선을 치른 뒤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본선 3라운드 일정으로 진행됐다. 전국에서 중·고등학생 선수 932명이 예선에 출전했고, 이 가운데 240명이 본선에 올라 우승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남자부에서는 박준영(17·청주신흥고)이 최종합계 207타를 적어내며 정상에 올랐다. 우승과 함께 2027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 풀시드권도 손에 넣었다. 이승민(18·대경문화예술고)과 박성빈(14·신성중)은 나란히 최종합계 210타를 기록해 공동 2위에 올랐다.


여자부에서는 강서연(17·신성고)과 이시은(17·남녕고)이 나란히 최종합계 202타를 기록해 승부를 연장으로 이어갔다. 접전 끝에 강서연이 우승을 차지하며 2027 AJGA 풀시드권의 주인공이 됐다. 송유진(15·광탄중)은 최종합계 204타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퍼시픽링스 코리아는 지난해 4월 KJGA와 5년간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주니어 골프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에 따라 연맹이 주관하는 주요 대회에 AJGA 풀시드권과 포인트 제도를 연계 운영하며 국내 유망주들이 세계 무대로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AJGA는 세계 정상급 주니어 선수들이 활약하는 미국 최대 규모의 주니어 골프협회로, 미국 대학 진학과 프로 무대 진출을 꿈꾸는 선수들에게 세계적인 등용문으로 평가받는다. 퍼시픽링스 코리아는 AJGA와의 공식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국내 주니어 선수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장옥영 퍼시픽링스 코리아 대표이사는 "퍼시픽링스 코리아는 한국 골프시장으로부터 받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주니어 골프 육성을 중요한 사회적 가치로 삼고 있다"며 "이번 대회 후원 역시 우리 청소년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경쟁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골프매거진코리아


제호 : 골프매거진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56719

발행인 : 이선근   편집장 : 노수성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보호 책임자 : 노수성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 235, 3층 (위너스빌딩)   대표번호 : 02- 2183- 5039


※ 골프매거진코리아는 미국 골프매거진과 골프닷컴과의

   라이선스 계약에 의해 발행되는 골프매거진 한국판입니다.

※ 골프매거진코리아를 무단 도용하거나 유사한 형태의 미디어 활동을

   엄격히 금지하며 위반 시 법적 조치될 수 있습니다.

골프매거진코리아


제호 : 골프매거진코리아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56719

발행인 : 이선근   편집장 : 노수성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보호 책임자 : 노수성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 235, 3층 (위너스빌딩)   대표번호 : 02- 2183- 5039


※ 골프매거진코리아는 미국 골프매거진과 골프닷컴과의 라이선스 계약에 의해 발행되는 골프매거진 한국판입니다.

※ 골프매거진코리아를 무단 도용하거나 유사한 형태의 미디어 활동을 엄격히 금지하며 위반 시 법적 조치될 수 있습니다.

회원서비스


© GOLF MAGAZINE KOREA 2026.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