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데뷔 시즌 21개 대회 무톱10 → 상하이서 이글 1개·버디 6개로 반등 신호
사진 | 윤이나, 게티이미지
한국 여자골프 신예 윤이나(22)가 중국 상하이 치중가든 골프클럽(파72·6,703야드)에서 열린 부익 LPGA 상하이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로 출발했다. 윤이나는 이번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해 21개 대회에 출전했지만, 아직 톱10 진입은 없었다. 이번 성적은 데뷔 시즌 ‘첫 톱10’ 가능성을 엿보게 하는 의미 있는 반등이다. 특히 이날 윤이나는 후반에 집중력을 보이며 7번홀(파3)과 8번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해 리더보드 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기록 면에서도 드라이버 평균 거리 262야드, 페어웨이 적중률 92.8%, 그린 적중률 83.3%로 샷 정확도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벙커 샌드 세이브율이 50%에 그친 점은 향후 개선 과제로 지적된다. 윤이나는 “큰 기대없이 나왔는데 샷감이 좋았다”며 “올해는 성장하는 시기라 생각하고, 이번 대회를 통해 더 나아지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번 대회는 LPGA 투어의 ‘아시안 스윙’ 첫 번째 대회로, 한국 선수에게도 중요한 경기다. 윤이나가 남은 라운드에서도 이 흐름을 유지할 수 있을지 골프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윤이나, 게티이미지
한국 여자골프 신예 윤이나(22)가 중국 상하이 치중가든 골프클럽(파72·6,703야드)에서 열린 부익 LPGA 상하이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로 출발했다.
윤이나는 이번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해 21개 대회에 출전했지만, 아직 톱10 진입은 없었다. 이번 성적은 데뷔 시즌 ‘첫 톱10’ 가능성을 엿보게 하는 의미 있는 반등이다.
특히 이날 윤이나는 후반에 집중력을 보이며 7번홀(파3)과 8번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해 리더보드 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기록 면에서도 드라이버 평균 거리 262야드, 페어웨이 적중률 92.8%, 그린 적중률 83.3%로 샷 정확도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벙커 샌드 세이브율이 50%에 그친 점은 향후 개선 과제로 지적된다.
윤이나는 “큰 기대없이 나왔는데 샷감이 좋았다”며 “올해는 성장하는 시기라 생각하고, 이번 대회를 통해 더 나아지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번 대회는 LPGA 투어의 ‘아시안 스윙’ 첫 번째 대회로, 한국 선수에게도 중요한 경기다. 윤이나가 남은 라운드에서도 이 흐름을 유지할 수 있을지 골프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골프매거진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