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5위, 2026시즌 미국PGA투어 출전권 획득

옥태훈. 사진 | 게티이미지
옥태훈(27세)과 배용준(25세)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큐(Q)스쿨 최종전에 출전한다.
옥태훈은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제네시스 대상 특전을 활용해 최종전으로 직행했고, 배용준은 제네시스 포인트 5위로 2차전 티켓을 따낸 이후 최종 예선 출전권을 만들어냈다.
미국PGA투어 Q스쿨 최종전은 미국 시간으로 11일부터 14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폰트베드라비치 2개 코스에서 열린다. 티피시(TPC)소그래스 다이스밸리 코스(파70, 6850야드)와 소그래스컨트리클럽 이스트-웨스트 코스(파70, 7054야드)다. 출전 선수 176명이 72홀 스트로크플레이로 컷 없이 4라운드를 소화한다.
제네시스 포인트 우승자 자격으로 이 대회에 참가하는 것에 대해 옥태훈은 "최종 스테이지에 올 수 있다는 것에 너무 감사하고 한국PGA, 제네시스에 감사하다"고 했다.
"날씨가 생각보다 추워서 놀랐다"는 옥태훈은 "처음 쳐보는 코스라 까다로울 것 같은데, 준비한만큼 잘 해보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꿈이 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것이라 (출전하면) 너무 좋을 것 같다"고도 했다. PGA투어에서 함께 플레이 하고 싶은 선수로 토미 플릿우드를 꼽았다.

배용준. 사진 | 게티이미지
"Q스쿨 2차전 마지막까지 잘 쳐서 잘 마무리했다"는 배용준은 "시간이 있고, 컨디션 관리 잘 하고 있어 페이스 유지 잘해 대회 하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주 전략에 대해서는 "코스 2개를 사용하는데 바람이 많이 불 것 같다. 낮게 치는 연습도 많이 했다. 그린 주변 쇼트 게임이 까다로운 편이라 쇼트 게임 많이 생각해야 할 것 같다. 코스 공략이 중요해서 야드지북 보면서 코스 공략 제대로 할 생각"이라고 했다.
미국PGA투어를 "어릴 때부터 꿈꾸던 무대였고, 가고 싶던 무대였다"는 배용준은 "노력해왔고, 꼭 진출하고 싶다"고 속내를 비쳤다.
옥태훈은 현지 시간으로 11일 다이밸리 코스에서 첫 조로 출발한다. 배용준은 소그래스컨트리클럽에서 9번째 조로 첫 티 샷을 한다.
이번 Q스쿨에서 5위 안에 들면 내년 미국PGA투어 출전권을 받는다. 공동 40위까지는 2026년 콘페리투어 출전 자격을 받는다. 총상금은 51만달러(7억4000만원)이고 1위 선수는 5만달러(7300만원)를 받는다.
이번 Q스쿨에는 PGA투어 우승 경력을 가지고 있는 15명이 출전하고 있다. 5승을 거둔 카밀로 비예가스를 포함해 3승의 캐미론 챔프, 짐 하먼이 있다. 그리고 1승을 거둔 우리의 노승열도 있다.
옥태훈. 사진 | 게티이미지
옥태훈(27세)과 배용준(25세)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큐(Q)스쿨 최종전에 출전한다.
옥태훈은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제네시스 대상 특전을 활용해 최종전으로 직행했고, 배용준은 제네시스 포인트 5위로 2차전 티켓을 따낸 이후 최종 예선 출전권을 만들어냈다.
미국PGA투어 Q스쿨 최종전은 미국 시간으로 11일부터 14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폰트베드라비치 2개 코스에서 열린다. 티피시(TPC)소그래스 다이스밸리 코스(파70, 6850야드)와 소그래스컨트리클럽 이스트-웨스트 코스(파70, 7054야드)다. 출전 선수 176명이 72홀 스트로크플레이로 컷 없이 4라운드를 소화한다.
제네시스 포인트 우승자 자격으로 이 대회에 참가하는 것에 대해 옥태훈은 "최종 스테이지에 올 수 있다는 것에 너무 감사하고 한국PGA, 제네시스에 감사하다"고 했다.
"날씨가 생각보다 추워서 놀랐다"는 옥태훈은 "처음 쳐보는 코스라 까다로울 것 같은데, 준비한만큼 잘 해보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꿈이 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것이라 (출전하면) 너무 좋을 것 같다"고도 했다. PGA투어에서 함께 플레이 하고 싶은 선수로 토미 플릿우드를 꼽았다.
배용준. 사진 | 게티이미지
"Q스쿨 2차전 마지막까지 잘 쳐서 잘 마무리했다"는 배용준은 "시간이 있고, 컨디션 관리 잘 하고 있어 페이스 유지 잘해 대회 하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주 전략에 대해서는 "코스 2개를 사용하는데 바람이 많이 불 것 같다. 낮게 치는 연습도 많이 했다. 그린 주변 쇼트 게임이 까다로운 편이라 쇼트 게임 많이 생각해야 할 것 같다. 코스 공략이 중요해서 야드지북 보면서 코스 공략 제대로 할 생각"이라고 했다.
미국PGA투어를 "어릴 때부터 꿈꾸던 무대였고, 가고 싶던 무대였다"는 배용준은 "노력해왔고, 꼭 진출하고 싶다"고 속내를 비쳤다.
옥태훈은 현지 시간으로 11일 다이밸리 코스에서 첫 조로 출발한다. 배용준은 소그래스컨트리클럽에서 9번째 조로 첫 티 샷을 한다.
이번 Q스쿨에서 5위 안에 들면 내년 미국PGA투어 출전권을 받는다. 공동 40위까지는 2026년 콘페리투어 출전 자격을 받는다. 총상금은 51만달러(7억4000만원)이고 1위 선수는 5만달러(7300만원)를 받는다.
이번 Q스쿨에는 PGA투어 우승 경력을 가지고 있는 15명이 출전하고 있다. 5승을 거둔 카밀로 비예가스를 포함해 3승의 캐미론 챔프, 짐 하먼이 있다. 그리고 1승을 거둔 우리의 노승열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