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젝트 히스토리 ]
370만 스마트스코어 데이터에 따르면, 대한민국 골퍼 절반 이상은 평균 100타를 넘습니다
평생 누적 레슨 시간은 '1년 미만'에 해당하는 골퍼가 99% 입니다
대부분의 골퍼가 1년도 제대로 배우지 않은 채 골프를 잘 치려고 하고 있습니다
싱글 스코어를 기록하는 골퍼들은 평균 6년, 최소 3,000만원 이상의 비용을 투자했다고 응답했습니다
모든 골퍼가 오랜 시간과 비용을 들일 수 없기 때문에 가장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게 되었습니다
[ 1 - 숏게임 집중 훈련 ]
골프에서 스코어를 줄이는 방법은 따로 있습니다
스코어에 50%는 숏게임 플레이에 달려 있습니다 (어프로치 15%, 퍼팅 35%)
이 영역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면 가장 빠른 실력 향상을 추구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레슨 받지 못하는 영역이기도 합니다
골프코리아의 숏게임 마스터들과 함께 전문적인 어프로치, 퍼팅 훈련을 진행하며, 최고의 훈련 시설에서 반복을 통해 실력 향상을 이룹니다
☞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하는 어프로치 기술과 일관성 있는 퍼팅 스트로크를 배울 수 있습니다
[ 2 - 필드 자유 훈련 ]
주니어, 프로선수와 아마추어의 연습 과정에서 가장 큰 차이는 실제 필드 경험입니다
골퍼들은 고가의 라운드 비용을 들이지 않으면 필드 경험을 빠르게 쌓기 어렵습니다
골프코리아의 골프장 네트워크를 통해 골프 코스에서 자유롭게 필드 훈련을 진행합니다
☞ 참가자들이 가장 만족한 것으로 아무도 없는 코스에서 연습과 플레이를 충분히 경험할 수 있습니다
[ 3 - 테스트 라운드 기회 ]
한 달 동안 숏게임 집중 훈련과 자유로운 필드 훈련을 통해 스코어링 매니지먼트를 배우게 됩니다
골프를 잘 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골프 스코어를 지키는 방법을 깨닫는 것입니다
한 달 과정의 결과는 18홀 라운드를 통해 '깨백'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총 2번의 테스트 라운드 기회가 있으며 이 중 한 번이라도 99타 이하를 기록하면 미션은 성공하게 됩니다
[ 4 - 프로젝트 성공 사례 ]
한 달 깨백 과정은 본인의 참여 의지가 가장 중요한 프로그램 입니다
실내에서 골프 스윙만 배웠던 참가자가 프로젝트에 열심히 참여하여 생애 두 번째 라운드 만에 깨백에 성공하기도 하였고
늘 100타 가까이 치던 참가자자 88타를 기록하며 성공하기도 했습니다
모든 참가자들의 현재까지 누적 깨백 성공률은 45% 입니다
평생 100타를 깨보지 못한 참가자들은 다소 무모한 도전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실제 경험을 해본 참가자들은 지금까지 모든 골프 생활에서 가장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합니다
이제 당신의 차례 입니다
전문가들과 함께 한 달이면 가능합니다, 깨백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